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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장 직무대리로 발령 받은 강찬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2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강찬우 직무대행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부실수사 책임을 지고 물러난 최재경(52) 전 인천지검장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2014.7.25/뉴스1
psy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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