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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은 24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7부두에서 백건우 피아니스트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독주회를 열고 있다. 제주항은 당초 세월호가 입항하기로 한 곳이었다. 2014.7.24/뉴스1
le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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