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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아시안 르망 시리즈' 결승전에 참가한 머신들이 굉음을 내며 질주하고 있다. '극한의 레이스'라 불리는 '르망 24'의 아시아 예선 격인 '아시안 르망 시리즈'는 인제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총 5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인제스피디움 제공) 2014.7.20/뉴스1
kal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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