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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외치는 올림픽대표팀

(인천공항=뉴스1) 김명섭 기자 | 2024-03-28 18:12 송고 | 2024-03-28 18:15 최종수정
파이팅외치는 올림픽대표팀
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선수이 28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으로 귀국해 황선홍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은 27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알 파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WAFF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호주와 정규시간 동안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김정훈의 눈부신 선방에 힘입어 짜릿한 4-3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2024.3.28/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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