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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0번째 확진 환자 발생한 성동구...'불안한 출근길'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020-02-20 09:25 송고 | 2020-02-20 09:26 최종수정
코로나19 40번째 확진 환자 발생한 성동구...'불안한 출근길'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40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성동구는 '긴급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체육시설·도서관·복지관·어린이집·경로당 등 산하 공공시설 494개소를 7일간 전면 폐쇄했다. 2020.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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