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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충남 아산시에 있는 현충사(사적 제155호)를 방문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사당에서 참배하고 있다.
현재 현충사는 입구에 손소독제와 체온계, 감염 예방사항이 적힌 안내판을 비치하고, 직원들의 근무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해설 잠정 중단 등 지역사회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2.18/뉴스1
photo@news1.kr
현재 현충사는 입구에 손소독제와 체온계, 감염 예방사항이 적힌 안내판을 비치하고, 직원들의 근무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해설 잠정 중단 등 지역사회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0.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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