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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왼쪽부터), 이열음, 이화겸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2020.1.14/뉴스1
kwangshinQQ@news1.kr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거대한 권력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2020.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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