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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장경식 경북도의장 등 내빈들이 14일 포항시 남구 흥해읍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애서 열린 포항~블라디보스토크 간 환동해 국제크루즈 시범운항 출항식에서 출항을 알리는 버턴을 누르고 있다. 총중량 5만7000톤, 길이 221m, 최대 수용인원 1785명이다. 배는 축하공연, 레이저쇼, 불꽃쇼가 끝난 뒤 14일 오후 10시 포항을 떠나 16일 오전 7시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도착한다.2019.12.14/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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