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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파리에서 열린 '노르망디 4자 정상회담’ 을 앞두고 집회를 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대러시아 화해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이날 “푸틴과 손잡지 말라” “러시아에 항복하지 말라” "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고 외치며 도심을 행진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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