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경기 고양시 지역을 운행하는 명성운수가 파업에 돌입한 19일 일산 대화역 버스정류장에 파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명성운수 노조는 임금협상 결렬로 이날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 광역 9개 노선과 좌석 5개 노선, 시내버스 6개 노선 등 총 20개 노선의 차량 340대가 일제히 운행을 멈췄다. 해당 노선은 광역버스인 M7129·1000·1100·1900·3300·9700·1082·1500번과 좌석버스인 830·870·871·108·921번, 시내버스인 72·77·82·66·11·999번이다. 2019.11.19/뉴스1
fotogyoo@news1.kr
명성운수 노조는 임금협상 결렬로 이날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 광역 9개 노선과 좌석 5개 노선, 시내버스 6개 노선 등 총 20개 노선의 차량 340대가 일제히 운행을 멈췄다. 해당 노선은 광역버스인 M7129·1000·1100·1900·3300·9700·1082·1500번과 좌석버스인 830·870·871·108·921번, 시내버스인 72·77·82·66·11·999번이다. 2019.11.19/뉴스1
fotogy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