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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종합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지는 지하 1층 창고인 것으로 파악했으며, 연기를 흡입한 서모씨(41) 등 1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대학병원 등으로 후송됐다.(독자 박미라 씨 제공) 2019.11.15/뉴스1
newsmaker82@news1.kr
소방당국은 최초 발화지는 지하 1층 창고인 것으로 파악했으며, 연기를 흡입한 서모씨(41) 등 1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대학병원 등으로 후송됐다.(독자 박미라 씨 제공) 2019.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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