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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별수사부’가 22일 ‘반부패수사부’로 명칭을 바꾸고 규모도 3개 검찰청으로 축소됐다.
반부패수사부 업무는 특수부의 ‘검사장이 지정하는 사건의 수사’에서 ‘공무원의 직무 관련 범죄, 중요 기업범죄, 그밖에 이에 준하는 중요 범죄’로 구체화됐다. 개정령 시행 전에 각 부서에서 수사 중인 사건은 종전대로 수사한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층별 안내판. 2019.10.22/뉴스1
neohk@news1.kr
반부패수사부 업무는 특수부의 ‘검사장이 지정하는 사건의 수사’에서 ‘공무원의 직무 관련 범죄, 중요 기업범죄, 그밖에 이에 준하는 중요 범죄’로 구체화됐다. 개정령 시행 전에 각 부서에서 수사 중인 사건은 종전대로 수사한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층별 안내판. 2019.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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