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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태풍 '미탁'의 피해지 중 한 곳인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노경1리의 청년연대 회원들이 이번 수해는 인근 석산 개발로 말미암은 ‘인재’라며 피해보상과 개발허가권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노경1리 청년연대 제공) 2019.10.14/뉴스1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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