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6일 오전 경북 영덕 병곡면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태풍 '미탁' 침수 피해를 입은 논의 폐기물을 치우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제공) 2019.10.6/뉴스1
photo@news1.kr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