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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개학을 맞은 학생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임시교실이 마련된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있다.
은명초는 지난 6월 화재로 불에 탄 3, 5학년 교실을 대체하기 위해 운동장에 임시가설교실 20개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운동장 활용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당분간 체육수업은 체육관과 기타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 2019.8.26/뉴스1
kysplanet@news1.kr
은명초는 지난 6월 화재로 불에 탄 3, 5학년 교실을 대체하기 위해 운동장에 임시가설교실 20개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운동장 활용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당분간 체육수업은 체육관과 기타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 2019.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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