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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현장 물 뺄 준비하는 관계자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19-07-31 16:45 송고
사고현장 물 뺄 준비하는 관계자들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에서 근로자 3명이 고립된 사고가 발생한 현장에서 구조 관계자들이 물을 빼기위해 펌프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새벽 지하 40m 저류시설 점검을 위해 내려갔다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한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2명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7.3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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