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가습기 피해' 사건 8년 만에 檢 재수사 결과 발표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019-07-23 10:24 송고 | 2019-07-23 10:38 최종수정
권순정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이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브리핑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 재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검찰은 가습기살균제 제조·개발·판매 등에 관여한 에스케이(SK)케미칼, 애경산업의 전·현직 임직원 등 34명을 기소했다. 2019.7.23/뉴스1
neohk@
검찰은 가습기살균제 제조·개발·판매 등에 관여한 에스케이(SK)케미칼, 애경산업의 전·현직 임직원 등 34명을 기소했다. 2019.7.23/뉴스1
neohk@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