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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석 YG(와이지)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 참석에 앞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양 대표이사는 빅뱅 승리의 성접대 의혹 및 YG 국세청 특별세무조사와 관련,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2019.3.22/뉴스1
coin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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