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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영산강 보 5개 중 3개 해체하라'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9-02-22 11:00 송고 | 2019-02-22 11:02 최종수정
'금강·영산강 보 5개 중 3개 해체하라'
홍종호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제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5개의 금강·영산강 보 가운데 세종보·공주보·죽산보 3개는 철거하고 백제보·승촌보 2개는 상시 개방하라고 제안했다.

보 철거 제안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것으로, 2012~2013년 이명박 정부 당시 보 완공 이후 6여년만이다.

정부는 7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철거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2019.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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