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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깃발 걸린 하노이

(하노이(베트남)=뉴스1) 이원준 기자 | 2019-02-19 14:04 송고
'북-미' 깃발 걸린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19일 베트남 하노이의 정부게스트하우스 앞에 관계자가 미국의 성조기와 베트남의 금성홍기, 북한의 인공기를 달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2019.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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