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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 뱃지 달고 하노이 도착, 미국측 실무진 추정
(하노이=뉴스1) 안은나 기자 |
2019-02-16 17:26 송고 | 2019-02-16 19:22 최종수정
16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미국측 실무진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과 북한 실무단은 이들이 도착하고 50여분 뒤 공항을 빠져나갔다. 2019.2.16/뉴스1
coin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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