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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에 마련된 '독도 지킴이' 김성도씨 빈소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8-10-21 11:26 송고 | 2018-10-21 11:27 최종수정
21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독도 유일의 주민인 김성도씨(78)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김씨는 지난 1965년부터 독도에 입도해 서도에 가옥을 짓고 건조장을 만드는 등 독도개척에 헌신해 왔으며 이날 오전 1시20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2018.10.21/뉴스1
phonalist@
김씨는 지난 1965년부터 독도에 입도해 서도에 가옥을 짓고 건조장을 만드는 등 독도개척에 헌신해 왔으며 이날 오전 1시20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2018.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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