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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인근 쿠빈카 지역의 파트리옷 군사공원에서 고글을 착용하고 귀마개를 낀 채 신형 러시아군 저격소총을 시험사격을 하고 있다. 푸틴은 이날 최대 사거리인 600m에 떨어진 표적 다섯 발 중 절반 이상을 맞춰 왕년의 사격 실력을 뽐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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