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강원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인구해변에서 실시된 해양오염 합동방제훈련에서 참가자들이 고압분사기를 이용해 갯배위에 붙은 기름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속초해경과 양양군이 주최·주관한 이날 훈련에는 해군과 해양환경관리공단, 대한적십자사 등 16개기관에서 120명이 참가했다.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2018.9.20/뉴스1
high15@
high15@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