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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총기 난사 사건...탄흔 선명한 유리창
(봉화=뉴스1) 피재윤 기자 |
2018-08-21 15:22 송고 | 2018-08-21 15:24 최종수정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엽총 난사 사고로 공무원 2명이 숨지고 민간인 1명이 부상했다. 사고가 난 면사무소 유리창에 탄흔이 선명하다. 경찰은 "피의자는 이날 오전 파출소에서 유해조수 수렵을 위해 엽총을 받아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2018.8.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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