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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金을 향해'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8-08-18 15:25 송고 | 2018-08-18 18:10 최종수정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선동렬 감독을 비롯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선동열호는 이날부터 첫 훈련에 돌입하며 오는 23일 오후 결전지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2018.8.18./뉴스1
phonalist@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선동열호는 이날부터 첫 훈련에 돌입하며 오는 23일 오후 결전지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2018.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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