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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단 강명철이 2일(현지시간) 숙소인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뒤로 한 채 방으로 올라가고 있다. 강명철은 남북 외교장관 회담 등의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할 말 없다'고 말했다.
리용호 외무상 등 주요 북한 대표단은 3일 오전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8.2/뉴스1
kysplanet@
리용호 외무상 등 주요 북한 대표단은 3일 오전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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