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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순산터널 인근에 폭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균열이 발생해 도로가 솟아 올라 있다.
약 30cm 이상 솟아 오른 균열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2018.7.16/뉴스1
5zzang@news1.kr
약 30cm 이상 솟아 오른 균열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2018.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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