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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무역분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10원 가까이 급등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25일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내 한 딜러의 모니터에 달러/원 환율 시세가 나타나 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9.8원 오른 1117.2원에 장을 마감했다. 2018.6.25/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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