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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전 피의자심문 위해 법원 출석하는 이명희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018-06-20 10:25 송고 | 2018-06-20 10:27 최종수정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이사장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고용하기 위해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위장해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2018.6.20/뉴스1
zenism@
이 전 이사장은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고용하기 위해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위장해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2018.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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