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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노동자상 설립 선포 자리에 설치된 대형화분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018-04-23 14:03 송고 | 2018-04-23 16:47 최종수정
23일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 앞 인도에 대형 화분 6개가 설치돼 있다.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다음 달 1일 일본총영사관 앞에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설립하겠다고 선포한 가운데 화분이 설치돼 논란이 일고있다. 2018.4.23/뉴스1
yeo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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