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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 공습으로 파괴된 시리아 바르자 연구개발센터

(AFP=뉴스1) 성동훈 기자 | 2018-04-15 16:35 송고
연합군 공습으로 파괴된 시리아 바르자 연구개발센터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시리아 독재자 바샤르 알 아사드의 화학무기 시설과 관련된 목표물에 정밀 타격을 개시하라고 군에 명령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성은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연합군은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 있는 바르자 연구개발센터에 미사일 76발, 시리아 서부 도시 홈스 외곽의 '신샤르 화학무기 단지'에 105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프랑스, 영국 연합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시리아 바르자 연구개발센터.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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