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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심청'역 맡은 민은경이 2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창극 '심청가' 제작발표회에서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기 전 아버지가 혼자 살 수 있도록 집을 정리하는 장면"을 백미라고 꼽았다. 민은경과 이소연이 어린 심청과 황후 심청을 각각 연기하는 창극 '심청가'는 오는 4월25일부터 5월6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2018.3.28/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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