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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뒤 맑고 포근한 날씨가 찾아온 22일 왜가리 한 마리가 대구 북구 동천동 팔거천에서 봄바람을 맞으며 날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18.3.22/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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