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MB 운명의 날 '커튼으로 가려진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18-03-22 13:52 송고 | 2018-03-22 15:00 최종수정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창문이 커튼으로 가려져 있다.
이날 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심문절차를 거치지 않고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류심사가 이뤄지는 동안 이 전 대통령은 논현동 자택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밤 또는 23일 새벽 법원이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하면 검찰은 이를 집행하기 위해 이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할 전망이다. 2018.3.22/뉴스1
2expulsion@
이날 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심문절차를 거치지 않고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류심사가 이뤄지는 동안 이 전 대통령은 논현동 자택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밤 또는 23일 새벽 법원이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하면 검찰은 이를 집행하기 위해 이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할 전망이다. 2018.3.22/뉴스1
2expulsio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