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부산ㆍ경남
故 박종철 부친 손 꼭 잡은 문무일 검찰총장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018-03-20 15:01 송고 | 2018-03-20 15:06 최종수정
문무일 검찰총장이 20일 오후 부산 수영구의 한 요양병원을 찾아 고 박종철 열사의 부친인 박정기 씨의 손을 잡으며 검찰의 과거사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하고 있다. 2018.03.20/뉴스1
yeon7@news1.kr
yeo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