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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구원 출신 강형호(30,왼쪽)가 14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음반 '에볼루션' 발매 기념 시연회에서 '사랑의 여정'을 열창하고 있다. '숲 위에 뜬 별'을 뜻하는 '포레스텔라'는 배두훈을 비롯해 베이스 가수 고우림(23), 테너 조민규(28), 뮤지컬 배우 배두훈(32) 등으로 구성됐으며 팬텀싱어2 최종 우승팀이다. 2018.3.14/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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