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종목일반
쇼트트랙 금메달 류 샤오린 '연인 크리스티 업고 시상대로'
(로이터=뉴스1) 성동훈 기자 |
2018-02-22 23:11 송고 | 2018-02-22 23:27 최종수정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류 샤오린 산도르(헝가리)가 경기를 끝낸 직후 연인 엘리스 크리스티(영국)을 업고 시상대로 이동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