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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김이 모락모락'...서현역 앞 온수 배관 파열 사고
(성남=뉴스1) 오장환 기자 |
2018-02-22 10:59 송고 | 2018-02-22 11:01 최종수정
22일 오전 8시 21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프라자 앞 인도에 매설된 지역난방온수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수증기가 올라와 관계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변 도로를 통제중이며 유관기관과 안전조치를 실시한 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2.22/뉴스1
5zzang@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변 도로를 통제중이며 유관기관과 안전조치를 실시한 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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