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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딸인 앤 공주(왼쪽)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동 주한 영국대사관저에서 열린 리셉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부부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리셉션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해 한-영 관계를 강화하는 영국의 다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다. 2018.2.14/뉴스1
psy5179@
이번 리셉션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이해 한-영 관계를 강화하는 영국의 다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다. 2018.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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