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광주ㆍ전남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송정역에서 용산-광주송정행 KTX를 타고 내려온 딸과 손주를 마중나온 부모님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8.2.14/뉴스1
nam@
na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