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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용산구 경찰청 인권센터 앞에서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회원이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사회가 운영하는 인권기념관으로 만들어달라는 청원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 1인 시위는 3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제공) 2018.1.21/뉴스1
pjh2580@
이 1인 시위는 3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제공) 2018.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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