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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동물권단체 케어 등 애견인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개 입마개 착용 의무화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회원들은 체고(몸의 높이)가 40cm 이상인 개에게 입마개 착용하도록 하는 정부의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체고 40cm라는 기준 자체가 모호하며 체고와 개의 공격성은 상관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18.1.21/뉴스1
phonalist@
회원들은 체고(몸의 높이)가 40cm 이상인 개에게 입마개 착용하도록 하는 정부의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체고 40cm라는 기준 자체가 모호하며 체고와 개의 공격성은 상관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18.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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