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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철책' 앞에서 평창 성화 타오르다
(파주=뉴스1) 구윤성 기자 |
2018-01-19 15:34 송고 | 2018-01-19 15:39 최종수정
19일 경기도 파주시 율곡습지공원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열린 '임진클래식 및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성화봉송 주자들이 성화를 점화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고재윤 한국전쟁 참전용사,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 클로드 샤를랜드 캐나다 참전용사,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임진클래식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 캐나다 군인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향수를 달래기 위해 임진강 인근에서 열었던 아이스하키 경기다. 2018.1.19/뉴스1
kysplanet@
왼쪽 두번째부터 고재윤 한국전쟁 참전용사,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 클로드 샤를랜드 캐나다 참전용사,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임진클래식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 캐나다 군인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향수를 달래기 위해 임진강 인근에서 열었던 아이스하키 경기다. 2018.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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