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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와 해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며 "모든 권역에서 '나쁨'∼'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 2017.12.30/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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