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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도 우리는 불을 밝힌 채 어디론가 분주하게 달려가고 있다. 2017년 힘차게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 고단한 동료의 어깨를 어루만져보자.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그 미소가 도시의 불빛처럼 우리네 삶을 따뜻하게 해준다.
아픔과 상처는 어둠속으로 흘러가는 정유년(丁酉年) 한강수에 흘려보내자. 저 어둠이 가면 무술년(戊戌年)붉은 해가 솟아오른다.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고 또 달려나갈 것이다. 2017.12.29/뉴스1
2expulsion@
아픔과 상처는 어둠속으로 흘러가는 정유년(丁酉年) 한강수에 흘려보내자. 저 어둠이 가면 무술년(戊戌年)붉은 해가 솟아오른다.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고 또 달려나갈 것이다. 2017.1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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