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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뒤 첫 중국 국빈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4일간의 중국 순방을 마친 문 대통령은 주말인 17일 휴식을 취하며 국내외 현안에 대한 정국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7.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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