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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경복궁 일원에서 열린 ‘궁궐의 일상을 걷다’ 행사에서 시민 참가자들과 배우들이 ‘왕과 왕비의 산책’을 재현하고 있다.
조선시대 경복궁의 일상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 참가자 130여명이 직접 수문군·순라군·문무관리·호위군·상궁·나인 등의 역할을 맡았다. (문화재청 제공) 2017.11.18/뉴스1
pjh2580@
조선시대 경복궁의 일상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 참가자 130여명이 직접 수문군·순라군·문무관리·호위군·상궁·나인 등의 역할을 맡았다. (문화재청 제공) 2017.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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