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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2018 평창 공식 스토어’에 800여 장의 사전 재입고 된 ‘평창 롱패딩’을 사러 온 고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평창 롱패딩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상품으로 거위 솜털 80%, 깃털 20%의 충전재를 쓰고도 일반 브랜드 패딩 대비 저렴한 14만9,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돼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몰이 중이다. 사전 제작 물량인 3만장 가운데 1만 장이 넘게 빠르게 소진됐다. 2017.11.18/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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