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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순국선열의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2017.11.17/뉴스1
ne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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